4년쓴 나이키 드라이버 페이스에 금이 생겨서 어떤 것을 다시 사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라이브는 사실 14번의 파 4,5홀에서 Tee off를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길이, 강도, 토크, 소리.... 등등의 여러 조건이 맞아야 좋지요...
근데 요즘 드라이버는 너무 비싸요.. 거의 많은 부분이 외국계 골프 회사의 로얄티 아니겠습니까?
저도 중저가의 드라이버를 사면 혹시 내게 맞지 않으면 출혈이 적을 꺼라 생각하고
사서 사용해 보니까 여러모로 비싼 외국 드라이버에 비해 못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Keshawn
작성일 2011-08-07 0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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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amtbs
작성일 2011-08-07 2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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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butafjixw
작성일 2011-08-08 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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